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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특집
2026. 2. 27
1.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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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주요 내용
팀 코리아 본단, 밀라노·코르티나로 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월 30일 이탈리아로 출국했습니다. 본단은 종목별 선수촌 위치에 따라 밀라노와 코르티나로 나뉘어 이동했으며,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단 등 총 45명이 먼저 현지 적응에 돌입했습니다. 선수단은 시차와 기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 임원 59명)을 파견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최민정, 올림픽 메달 7개...한국 역대 최다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올림픽 통산 7개(금4·은3) 메달을 기록,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수확하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종전까지 김수녕, 진종오, 이승훈이 6개로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최민정은 이를 넘어 단독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또한 1500m에서 세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2월 22일(현지시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결산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유승민 회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적 보고와 선수단기 반환식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은 6개 종목 71명이 출전해 금 3, 은 4, 동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쇼트트랙의 김길리가 대회 MVP로 선정됐으며, 설상 종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수단 본단은 23일 귀국했습니다.
코리아하우스 공식 개관
대한체육회는 2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를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유승민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응원과 기자회견, 메달 세리머니를 지원하는 한편, K-컬처와 관광·푸드를 소개하는 스포츠 외교 플랫폼으로 운영됐습니다. 한복 패션쇼, K-POP 공연, 전통문화 체험과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 개최
대한체육회는 2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교 공관 관계자와 현지 인사, 교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제기차기 체험과 K-POP 공연, 국악 공연이 진행됐고, 떡국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를 스포츠 외교 거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폐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월 22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뷰티 인 액션(Beauty in Ac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폐회식은 음악과 예술, 스포츠 정신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오륜기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대회로 이양됐습니다. 특히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도시의 성화대가 동시에 소화되며,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이원 개최 모델을 상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은 “이탈리아, 이 마법 같은 올림픽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3. 제145차 IOC 총회 주요 내용
Coventry IOC 위원장 “우리의 게임은 스포츠”
제145차 IOC 총회에서 Kirsty Coventry IOC 위원장은 “우리의 게임은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올림픽 무브먼트의 지속적 진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이 한계를 넘으며 성장하듯 IOC도 변화와 자기성찰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it for the Future’ 과정을 통해 올림픽 프로그램과 조직의 미래를 논의하고,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oventry 위원장은 정치적 분열 속에서도 스포츠의 중립성과 영감을 지키는 것이 IOC의 핵심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도핑방지 프로그램 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도핑방지 프로그램이 보고됐습니다. 국제검사기구(ITA)는 출전 선수의 92%가 사전 검사를 받았으며, 최근 6개월간 2,900여 명을 대상으로 7,100건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시료는 최대 10년간 보관·재분석됩니다. 또한 2026 리우올림픽 재분석에서 7건의 추가 양성 반응이 확인돼 총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IOC·ITA와 협력을 강화하고, 18개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5,300명 이상이 이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IOC, 김재열 집행위원 선출
제145차 IOC 총회에서 김재열 IOC 위원이 집행위원(Executive Board)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위원은 임기 종료로 퇴임하는 Ivo Ferriani의 후임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인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종료 후 발효됩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Juan Antonio Samaranch(스페인) 부위원장이 재선됐고, Ingmar De Vos(벨기에)와 Neven Ilic(칠레)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또한 이란 최초의 여성 배드민턴 올림피언인 Soraya Aghaei Haji Agha가 신규 IOC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IOC, 신규 IOC 위원 2명 선출
제145차 IOC 총회는 올림피언 원윤종(대한민국, 봅슬레이)과 Johanna Talihärm(에스토니아, 바이애슬론)을 신규 IOC 위원으로 선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기간 중 IOC 선수위원회에 선출된 뒤 총회에서 위원 선서를 마쳤습니다. 또한 선수위원장 Pau Gasol은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으며, Syed Shahid Ali와 Robin E. Mitchell 박사는 2027년 1월 1일부터 명예위원으로 전환됩니다. 대회 종료 후 IOC 위원 수는 106명으로, 여성 비율은 43.4%입니다.
4.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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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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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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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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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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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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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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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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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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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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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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